[여성단체 연대 성명서] 정치 신인 및 여성, 장애인 등 소수자의 참여기회 박탈하는 석패율제 도입은 명백한 ‘정치 후퇴’이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야 간사가 석패율제를 도입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우리 여성단체들은 지난해 선관위가 석패율제 도입을 제안했을 당시부터 지속적으로 반대의사를 분명히 해왔으며, 비례대표 의석 확대 없이 석패율제를 도입하는 것에 반대한다. 최근 공천개혁을 통해 쇄신과 혁신을 하겠다는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 두 거대정당이 기득권, 다수남성 중심의 선거제도를 강화하는 제도에 합의했다는 사실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 [...]
2012년 1월 19일 오전 11시, 여성미래센터 1층 소통방에서 ’국가책무 방기한 채, 선심성 정책으로 일관하는 정부의 아동양육지원정책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본 기자회견에는 권미혁 여성연합 대표, 심선혜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서울경인공공서비스지부 부지부장 , 민주노총 박승희 여성위원장, 이송지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사무총장, 김순희 한국노총 여성본부장, 그리고 한국여성노동자회, 참여연대 활동가, 공보육시설 대표 등이 참가했다. 본 기자회견은 18일 정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아동양육지원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8일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정부는 ‘내년부터 3-4세 무상보육을 확대’하고 양육수당 대상도 소득하위 70%까지 [...]



